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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인사이트24

[돈의 심리학] 기준을 정하면 부자가 되는 법은 어렵지 않다 15년 차 직장생활(중간에 잠깐의 일탈이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했던 시기는 나중에 다른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을 하고 있는 나는지금까지 경제적 지식 제로, 투자에 대한 지식 제로, 돈에 대한 관심 제로… 더 무식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오로지, 월급쟁이에 만족하며 난 똑똑한 직장인으로 자기를 기만하며 살았습니다. 참 멍청히도 살았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게 보약이라고이렇게나 경제에 무지한지를 몰랐기에 행복한 멍청이로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환점(turning point)을 겪게 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를 낳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고 바쁘다 바쁜 직장인의 생활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의 직업병 덕분에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기간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면서남편이.. 2025. 2. 7.
[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이 많아지는 책, 절대 이 책 읽지 마세요! 이 책을 접하게 된 건 또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나서였습니다. 이 정도면 자청한테 세뇌당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이론을 빌려서 얘기하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너무 무겁고 두꺼워서(벽돌한장 두께, 700페이지짜리 사전 느낌입니다) 빌릴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잠깐 했었는데 그때의 시스템 1의 작동 오류로 앞으로 2주 동안 고통(?)과 함께 이 책을 완독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더 큰 모순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나의 뇌는 사소한 판단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오류투성이에 비합리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평균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했다면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러.. 2025. 2. 6.
[건강의 뇌과학]-부끄러운 나의 뇌-2 #건강의뇌과학 #자청의1000만원빵 #로또독후감 #독후감후기오늘 드디어 #건강의뇌과학 책을 완독 하였습니다. 책 한 권씩 읽어 나갈 때마다 작은 성취감이 쌓아 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기분들이 쌓이고 쌓이면 나의 지적 자산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클루지' 다음으로 읽은 책이라 그런지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 오늘은 이 책에 남은 내용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1장 ~ 4장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앞 포스팅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jiyenara0110.tistory.com/entry/요즘-핫하디-핫한-건강의-뇌과학-부끄러운-나의-뇌 요즘 핫하디 핫한 "건강의 뇌과학"-부끄러운 나의 뇌-1요즘 자청의 100만 원 빵으로 .. 2025. 1. 24.
[건강의 뇌과학] -부끄러운 나의 뇌-1 요즘 자청의 100만 원 빵으로 유명한 그 책! #건강의뇌과학 #자청의100만원빵 #로또독후감 #독후감후기 도서관에도 소문이 났네요~줄 서서 드디어 도서관에서 대여받았습니다. 또... 두꺼운 책이네요. 요즘 보는 책들마다 두께가 벽돌장입니다. 얇고 읽기 편한 책들은 내 취향이 아닌가요? 투덜대지 말고 일단 읽기로 했습니다. 읽으면 이뻐지고 건강해지고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만병통치된다는 그 책? 이니까요. 처음부터 충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읽으면서 이 책을 덮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는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머리로는 인지가 가능한 상태일 것입니다. 다만, 책을 읽고 나면 우리한테는 그 이후의 행동 action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책 읽고 실천.. 2025. 1. 24.
[역행자] 역행자냐? 순행자냐? 그것은 선택이다! 한 2년 전쯤이었을 것입니다. 회사 친한 동료와 점심 먹고 산책을 하다가 교보문고로 갔습니다. 문 앞 베스트셀러존에 눈에 띄는 주황색의 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동료가 하는 말, “이 책 요즘 엄청 핫해요. 흙 수저에서 자수성가한 작가가 쓴 성공담 같은 책인데, 적극 추천해요.” 시즌별로 반짝 핫하고 지나가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봐야지 내 돈 주고 사보기는 아깝다 주의라, 그래요~ 하고 지나갔습니다.그 후, 동네 도서관에서 동료분이 추천한 책이 생각나 검색했더니, 역시나 베스트셀러라 대여 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을 도서관에서 검색을 했으나 계속 대여 중인 관계로 이 책을 패스하자로 결정하였습니다.​그러고 또 한 2년이 지났습니다. 회사 내의 도서관에서 어느 날(2025년 1월 어느 화.. 2025. 1. 20.
[클루지(Kluge)] 나의 생각스토리(Thinkstory) 클루지를 읽게 된 건, 자청의 역행자를 읽으면서 클루지라는 단어가 여러 번 등장하다 보니, 역행자 다음 책으로 클루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나의 레벨에서는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를 읽는데 집중이 안 됩니다. 아마도 작가의 관점과 나의 관점이 다른 부분도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인듯싶습니다. - 모든 클루지의 어머니여, 인지적 악몽의 원흉이여! 역시 사람은 나랑 비슷한 이야기가 등장하면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컴퓨터보다 기억력이 정확하지 않은지, 그럴 수밖에 없는 뇌구조를 갖고 태어난 인간에 대한 얘기들, 오늘 아침에 뭘 먹었는지를 기억 못 하고 어제 아침 먹은 음식과 헷갈려하는 이유, 내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자신의 기억력을 ..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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