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 바른 교육1 [엄마의 말 그릇] 읽고 끄적이기... 올해 첫 책으로 "엄마의 말 그릇"을 읽었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모두가 자기 아이한테 좋은걸 다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일하는 엄마는 더 마음이 쓰이는 것 같다. 아이한테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일도 아이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워킹맘의 마음은 워킹맘들만 알 것이다. 매일 노력하는 엄마는 책도 열심히 읽었다. 그렇다. 부모가 어떤 말을 하냐에 따라 그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를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라서 따뜻한 말을 할 줄 모를 것이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날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쓰음~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인정해야만 내 아이를 바르게 볼 수 있고 감싸.. 2025. 6. 1. 이전 1 다음